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끼 이야기 (문단 편집) == 기타 == '미끼 이야기'라는 제목 때문에 발매 전엔 순진무구한 나데코가 괴이의 미끼에 의해 함정에 빠지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나데코, 아니 니시오 이신의 함정에 모두 낚였다. 전반부가 나데코의 망상을 그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로(복선은 몇 개 있지만) 작가가 [[서술 트릭]]을 사용한 셈. 정말로 오랜만의 나데코가 메인인 스토리라 많은 사람들이 기대한 이야기지만, 현실은… [[니시오 이신|모에 캐릭터 살인자]]의 재강림. 나데코 팬 전원 폭사에다 [[충격과 공포]]에 빠진 상태. 많은 사람들이 읽고 난 뒤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니시오 이신!", "[[나의 아스카는 그러지 않아|나의 나데코 쨔응은 그러지 않아!]] 니시오 이신 개XX!"와 같은 반응을 내놓고 있다. 물론 사랑 이야기를 '''손발 떨어가며''' 기다리고 있는 것은 덤. 또한 [[만담]]같은 루즈한 부분도 많았던 [[이야기 시리즈]]에서 전성기때의 뒤통수치는 전개력을 되찾았다고 찬양하는 사람들도 많다. 작가 후기에서 서드 시즌의 떡밥이 던져졌다. 한편, [[파이어 시스터즈]]의 [[브라콘]] 드립은 더욱 심해졌다. 츠키히가 코요미 침실에 몰래 숨어들어와 자는 중에 껴안으려고 하거나[* 침대에 오빠 대신 나데코가 있어서 실패로 돌아갔지만.], 츠키히가 자기의 최대 장점이 '아라라기 코요미의 여동생이다'라고 말한다거나, '내가 오빠의 여동생이 아니라면 좋을 텐데' 하는 장면 등등(...)-- 과연 고양이 이야기 (백)에서 하네카와가 걱정할 만하다.-- 마지막에 나데코가 하는 말인 '신인 만큼 커밍 순'[* '''카밍''' 순~ '''카미'''다케니]은 정발판에서 '신인만큼 신속하게'로 번역되었다. 현정수의 번역센스를 볼 수 있는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